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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글답변 · 이름 · 패스워드 · 이메일 · 홈페이지 · 옵션 html  · 제목 · 내용 > > > 『벅찬 기대와 부푼 가슴을 간직하고 출발했던 2010 경인년(庚寅年)이 저뭅니다. > 세월이 쏜 화살 같음을 새삼 느끼게 되는 12월입니다... > 겨울의 문턱에 서니,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. > 점점 더 추위가 더해 가고 있어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, > 항상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. > 가벼워진 달력, 마지막장이 될 12월은 따뜻하고 훈훈하였으면 합니다.』 > > > (주)태성BSS > · 링크 #1 · 링크 #2 · 파일 + - · c3a58d7f4f   *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